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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픈갤러리입니다. 오늘의 아티스트 ' 에두아르 마네' 입니다. 인상주의의 시초이지만 인상주의 화가로 불리기 거부한 마네, 그의 이야기를 알아보려 합니다. 함께 보실까요?
에두아르 마네 ( Édouard Manet )
19세기 파리를 뒤흔든 이 화가,  에두아르 마네
에두아르 마네 ( Édouard Manet ) (©Wikipedia)
‘인상주의’의 문을 연 화가, 에두아르 마네.
19세기 프랑스 회화에 도전장을 던진 그는 어떤 작품을 그렸을까요?
일상을 담아낸 화가
19세기 파리를 뒤흔든 이 화가,  에두아르 마네
<보드타기>, 1874
마네의 작품은 일상 그 자체였습니다. 당시 미술계가 중시했던 역사와 신화에서 벗어나 카페, 기차역을 중심으로 작품을 그려내었죠.

19세기 파리를 뒤흔든 이 화가,  에두아르 마네
<카페에서>, 1878
또한 마네는 세밀한 표현에서 벗어나 ​다소 거친 붓질과 대담한 구도를 사용하며 ‘보이는 것'에 그대로에 집중했습니다.
마네의 작품은 엉터리?
19세기 파리를 뒤흔든 이 화가,  에두아르 마네
<플리베르제르의 술집>, 1882
기존의 주제와 기법을 벗어난 마네의 과감한 표현들이 기존 미술계의 인정을 받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당시 화가들은 그의 작품을 ‘엉터리"라며 거부했습니다.
19세기 파리를 뒤흔든 이 화가,  에두아르 마네
<발코니>, 1868
그러자 마네는 나폴레옹 3세가 주최한 ‘낙선전’에 참가해 더욱 논란의 불씨를 키웁니다. 출품된 작품은 미적 기준을 벗어났다는 이유로 미술계를 넘어 대중과 언론의 혹독한 비난을 받았습니다.
젊은 화가들의 귀감이 되다
19세기 파리를 뒤흔든 이 화가,  에두아르 마네
<철도에서>, 1873
갖은 비난에도 자신의 작품 세계를 고집하며 빛과 현실성에 집중한 마네는 모네와 르누아르 등 인상주의 화가들에게 큰 영감과 용기가 되었습니다.
"나는 인상주의 화가가 아니다"
19세기 파리를 뒤흔든 이 화가,  에두아르 마네
<피리 부는 사람>, 1866
하지만 마네는 ‘인상주의"와는 선을 그으며 자신이 특정 ‘주의‘ 화가로 평가되는 것을 경계했습니다. 인상파 전시회에는 단 한 번도 참여하지 않았죠.
19세기 파리를 뒤흔든 이 화가,  에두아르 마네
<세탁>, 1875
"나는 남이 보기에 좋은 것이 아니라 내가 보는 것을 그린다. "(-에두아르 마네) 그는 끝까지 살롱전에만 참가하며 자신의 미술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고자 했습니다. 비록 인상주의와는 거리를 두었지만, 그의 도전이 있어 인상주의는 빛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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